
예초기 부품 및 농기계 소모품 전문기업 오성 오에스씨는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강화한 신제품 ‘OSC-923S 체인캇타 3도날’과 ‘OSC-943S 플라스틱 3도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 목적과 작업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서로 다른 콘셉트로 개발됐다. OSC-923S는 작업량이 많은 농가와 전문가를 위한 고효율 금속 예초날이며, OSC-943S는 일반 소비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플라스틱 예초날이다.
OSC-923S는 30년 이상 현장에서 검증받아 온 대표 제품인 ‘OSC-920S 체인캇타 2도날’을 기반으로 개발된 후속 모델이다. 기존 제품의 관절형 체인캇타 구조를 유지하면서 절삭날을 2개에서 3개로 늘려 절삭 범위와 작업 속도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관절형 구조는 작업 중 돌이나 나무뿌리, 단단한 지면 등에 날이 부딪힐 경우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돼 예초기 기어박스와 샤프트의 부담을 줄이고 작업자의 손목과 팔에 전달되는 반동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SKS51 합금 공구강을 적용해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강화함으로써 장시간 작업이 필요한 현장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함께 선보인 OSC-943S 플라스틱 3도날은 주택 주변, 마당, 텃밭, 주말농장, 벌초 등 일상적인 예초 작업을 위한 생활형 제품이다. 플라스틱 날을 적용해 금속날 사용이 부담스러운 초보자도 비교적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플라스틱 날만 개별 교체할 수 있는 교체형 구조를 적용해 유지비 부담을 줄였으며, 별도의 공구 없이 간편하게 날을 교체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본 구성에는 여분의 플라스틱 날이 포함되며, 교체용 날(OBD-100PL)은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오성 오에스씨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전문가용과 일반 사용자용 예초날 제품군을 모두 강화하게 됐다. 작업 효율을 중시하는 사용자는 OSC-923S를, 안전성과 편의성을 우선하는 사용자는 OSC-943S를 선택할 수 있어 작업 환경에 맞는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남진명 오성 오에스씨 대표는 “예초날은 절삭력뿐 아니라 작업자의 안전과 예초기 보호, 작업 피로도, 유지관리 비용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오랜 기간 검증된 제품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현장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예초기 부품과 소모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