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시민 참여형 홍보 모델을 통해 여성일자리 정책 확산에 나선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여성일자리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해 ‘서울커리업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서울 전역 여성인력개발기관의 교육과 행사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이며,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시민기자단은 매월 1건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해 ‘서울우먼업’ 공식 SNS와 뉴스레터 등에 게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시각에서 여성일자리 정책과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민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여성인력개발기관 교육 참여 경험자나 SNS 콘텐츠 제작 경험자는 우대 선발된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지원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기자단에게는 기사 작성 시 건당 6만 원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위촉장과 모바일 기자증, 활동 인증서도 제공된다. 또한 발대식과 간담회, 해단식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역량 강화 기회도 마련된다. 매월 ‘이달의 우수기사’ 시상을 통해 활동 성과에 대한 동기 부여도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관계자는 “시민기자단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여성인력개발기관의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시 전역의 여성발전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를 총괄 운영하며, 여성의 경제적·사회적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정책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