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센터장 강용원)가 월드비전과 함께 ‘2025년 저소득 희귀질환아동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희귀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학습에 제약을 받는 아동·청소년에게 개별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해 이들의 성장을 돕고 꿈을 응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만 23세 이하의 희귀질환 진단을 받은 아동 및 청소년으로, 장애 등록 여부나 희귀질환 코드 유무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소득 기준이 지난해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중위소득 120% 이하로 완화되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에 위치한 지역 보조기기센터(거점기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비스 지역에 포함되지 않는 읍·면·리 지역의 경우 인근 지역 센터에 문의하여 신청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5년 5월 12일(월)부터 6월 11일(수)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이메일, 우편 발송,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신청 이후에는 전문가 평가와 외부 전문가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강용원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희귀질환 아동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조기기를 제공하고, 성장과 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월드비전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또는 해당 지역 보조기기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