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기기 시장의 선두주자 가민이 헬스케어 기술의 혁신 기업 덱스콤과의 협력을 통해 '덱스콤 커넥트 IQ' 앱을 국내에 정식 출시하며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가민의 커넥트 IQ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이번 앱은 덱스콤의 연속혈당모니터링장치(CGM)인 덱스콤G7과 연동되어 실시간 혈당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민 사용자들은 스마트워치 및 사이클링 컴퓨터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기존 가민 사용자들은 활동 중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덱스콤G7 데이터를 가민 제품에서 바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한국 시장에 맞춰 데시리터 당 밀리그램(mg/dL) 단위를 지원하여 사용자가 혈당 수치를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당뇨병 진료 환자는 382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7.46%에 달하는 수치다. 가민은 이번 덱스콤과의 협력을 통해 당뇨병 환자뿐만 아니라 혈당 관리를 중요시하는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의 사용자들에게도 효율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잔 라이먼 가민 글로벌 컨슈머 제품군 마케팅 부사장은 "가민은 덱스콤과의 협력을 통해 혈당 모니터링 기술을 확장하고 아시아 시장에서 건강관리 및 스포츠 웨어러블 분야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혈당 관리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더 나은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