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인프라 지원 기관 선정 발표

학부과정에 서울대·연세대, 대학원 과정에 경북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신촌・원주) 5개 컨소시엄 선정

[출처: 보건복지부_의사과학자 양성 지원 사업]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2025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학부·대학원 인프라) 공고 결과 각각 2개 의과대학*, 5개 컨소시엄(13개 의과대학 대학원)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기관들은 25년 3월부터 28년 2월까지 3년동안 사업을 수행하면서 의사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양성하게 된다. 

 

 * (학부) 서울대, 연세대 / 경북대는 ’23년 선발(’23.9~’26.2)되어 지원 중

 ** (대학원) 경북대학교(경북대, 계명대), 고려대학교(영남대, 한양대, 충북대), 서울대학교(충남대), 연세대학교신촌(가톨릭대, 아주대, 차의과대), 연세대학교원주(단독)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을 통해 박사학위 취득까지 전주기 양성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렇게 배출된 의사과학자(MD-Ph.D)들이 계속해서 연구할 수 있도록 최대 11년(신진 3년, 심화3년, 리더 5년)까지 의사과학자 경력 단계별로 지원하는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간 의사과학자 지원 사업의 성과를 살펴보면, 대학원 인프라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컨소시엄당 연간 180백만원(국고 기준, 컨소시엄당 180백만원 매칭)을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학교별 의사과학자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컨소시엄 내 교육·연구 협력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컨소시엄 자체적으로 전공의를 선발하여 임상 수련과 병행하며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대학원 과정 주요 프로그램 및 2기 사업(2022년~2024년) 주요 성과>

주요 활동

주요 성과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단 조직 신설 및 의과대학-부속병원 주기적 회의체 운영

▪수련 전공의 대상 의사과학자 진로 유인 프로그램 및 연구 컨설팅 지원

▪바이오 융복합연구 심포지엄 및 Wet-Lab 연구기법 워크숍

▪전공의 연구성과 발표회

▪컨소시엄 대학 간 전공의 연구자 워크숍 등

▪대학 내 전주기 의사과학자 양성 지원 시스템 구축
  ((예) 연세대, 중개연구조교수 제도를 통해 의사과학자의 기초      의학 및 임상 겸무 임용)  

▪의사과학자 진로 유인 제도 마련
  ((예) 고려대, 전일제 박사학위과정 기간을 교원 임용 시 경력       산정하는 인사규정 마련)

▪전공의 연구 시간 활동 보장
   ((예) 고려대, 전공의 집중 연구 제도 시행)

▪수도권 중심 의과대학에서 지방 의과대학으로 의사과학자 양성 시스템 저변 확대
  ((예) 경북대, 컨소시엄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지   역 의사과학자 양성 협력 모델 제시)

 

 또한, 2022년부터는 의과대학 학부과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연간 270백만원(국고 기준)을 지원하여 의대생들이 의사과학자 진로에 대해 미리 경험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마련하고, 연구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학부과정 주요 프로그램 및 1기 사업(2022년~2024년) 주요 성과>

주요 활동

주요 성과

▪학부생 매칭 연구 프로젝트

▪단과대학 융합 심포지엄 및 부트캠프

▪ECG 챌린지 및 핸즈온 워크숍

▪리서치 페스티벌 및 우수 연구 공모전 등

▪학부생 국내외 학술대회 구연발표 및 수상

  ((예) 서울대 이OO학생, 한국유전체학회에서 Young                   Scientists’ Award 수상)

▪학부생의 대학원 진학 확대

   ((예) 연세대, 석산・연세 의과학자 육성사업 선발 학생 전원 학    부과정 지원사업 참여자)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은 연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의사과학자는 임상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연구실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바이오 헬스 분야의 핵심 인재”라며, “학부부터 의사과학자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도록 저변을 확대하고, 석·박사생에게는 연구에 집중하며, 지속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업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 각종 제도 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작성 2025.04.02 14:44 수정 2025.04.02 14:44
Copyrights ⓒ 보건의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태훈기자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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