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오므론헬스케어가 온열 기능을 추가한 가정용 저주파 의료기기 ‘HV-F311’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로 회복과 통증 완화 효과를 강화하여 현대인의 통증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인의 허리, 목, 어깨 통증은 만성화되는 경향이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를 질병으로 분류했다. 특히 60세 이상의 고령층에서 만성통증 유병률이 높은 것은 심각한 문제로, 통증 관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HV-F311은 온열 치료와 저주파 자극을 결합하여 통증 부위에 깊숙이 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세 가지 혼합 관리 코스와 여섯 가지 부위별 모드, 그리고 20단계 강도 조절 기능을 통해 개인의 통증 정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세밀한 패드와 휴대성 높은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다치 다이키 대표는 “통증은 가볍게 넘기기 쉬운 문제지만, 만성통증으로 이어질 경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HV-F311을 통해 쉽고 간편한 통증 관리 루틴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