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아병원이 난임 환자들의 고민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디언 시스템을 도입하고, 환자별 맞춤형 치료를 위한 특화배양액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으로 40세 이상 초산 산모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난임 문제는 점차 중요한 의료 이슈로 자리 잡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초산 산모의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국내 부부 7쌍 중 1쌍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난임 치료 환경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마리아병원은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IVF-Guardian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손등 혈관 인식 기술을 활용해 시술 전에 환자와 배우자의 생체 인증을 통해 신뢰성을 강화한다. 시술 단계마다 생식세포와 배아를 대조·검증하는 다중 확인 프로세스를 거쳐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마리아병원은 35세 이상 난임 환자를 위해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레스베라트롤을 활용한 맞춤형 배양액을 개발하였다. 연구 결과, 이 맞춤형 배양액을 사용한 환자들의 착상률이 기존 대비 18% 향상되었다. 이는 난소 기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며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마리아병원은 생식세포의 동결 및 해동 과정에서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독자적인 보관 용기를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환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생식세포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다.
난임 인구가 25만 명을 돌파하며, 환자 중심의 의료 기술 및 시스템 도입이 필수적이 되고 있다. 마리아병원은 환자 개개인의 심리적·신체적 상황을 고려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난임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