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의료진흥재단(원장 박소라)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 지원(R&D)’ 사업단으로 지정받아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단은 첨단재생의료 기술 및 산업 진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기간 동안 첨단재생의료지원기관으로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지원(R&D)’ 사업단 운영을 통해 임상연구비 지원 및 관리 체계를 확립하였다. 이를 통해 많은 연구자들과 함께 선도적인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번 사업단은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에게 첨단재생의료의 임상적 치료 효과를 입증하고 실용화를 지원하여, 재생의료 산업의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재단은 보건복지부 심의위원회 및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적합성을 승인받은 재생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국가연구개발 신규사업을 수행하며, 총 4년간의 사업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사업단은 위험도 분류에 따라 연간 최대 10억원, 5억원, 3억원의 지원을 통해 신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행 임상연구 결과가 검증된 과제에 대해서는 후속 연구를 지원하여 첨단바이오의약품 및 치료 기술로의 연계를 도울 계획이다.
2025년도 제1차 신규과제 공고는 2월 17일부터 3월 18일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www.iris.go.kr)에서 게시될 예정이며, 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하고자 하는 관련 기관 및 연구자들은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박소라 원장은 “이번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통해 치료법이 없거나 치료 만족도가 낮은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에게 희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