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희망로타리클럽이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 300장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소아암 환아들에게 생명의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클럽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가 환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나영 회장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헌혈증서는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선물”이라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모은 헌혈증서가 환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럽은 최근 적십자 버스를 대여하여 헌혈 봉사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과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2000년에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공익 단체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이 겪는 고통을 덜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건강, 교육, 문화, 복지, 옹호, 자립 등의 주제로 소아암 어린이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부 활동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