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대표 최승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산하 서울요양원에서 진행된 ‘2024년 힐링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세곡동에 위치한 서울요양원은 146명의 입소자들이 생활하며, 다양한 인지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개월간 진행된 힐링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은 와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은 관절 뻣뻣함 완화, 혈액순환 촉진, 통증 경감 등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소통을 통해 심리적 편안함까지 제공하는 맞춤형 아로마 릴렉스 마사지로 구성됐다.

윤선영 전문강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향기로운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며 "아로마테라피가 어르신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참여자들은 후각·촉각·청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방식의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심신의 안정감을 느끼고 있으며, 요양원 관계자들 또한 어르신들의 신체적 상태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보호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품위 있는 삶을 영위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서울요양원은 이 프로그램을 2025년에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기업체, 학교, 사회복지기관 등에서도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 아로마테라피스트 양성을 위한 국제ITEC 아로마테라피스트 과정을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에 대한 신청 및 문의는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