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더칠드런과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협력하여 희귀난치질환 아동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 ‘우리함께 더 케어’ 시즌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6억 원 규모로, 만 18세 미만의 희귀난치질환 아동에게 의료비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함께 더 케어’는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의료비, 의약품 구입비, 재활치료비, 심리상담비 등 직·간접적인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12월 13일까지 가능하며, 지원 필요성, 시급성, 가정 상황, 개인별 치료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1인당 최대 85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함께 더 케어’ 시즌1을 통해 희귀난치질환 아동 80명에게 검사와 수술, 재활 등 적절한 치료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재활치료비를 지원받은 아동의 어머니는 “의료비 지원 덕분에 아이가 혼자 서고 걷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꿈에서만 보던 모습을 현실로 보니 매일이 꿈만 같다”고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김성아 서울지역본부장은 “희귀난치질환 아동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시즌2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