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팔달노인복지관(관장 윤학수)에서는 11월 16일~22일까지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빛으로 그리는 나만의 포토스토리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024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노인종합사회복지관협회가 주최하며, 팔달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내 노인들이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 작품들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적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전시의 주제는 '빛으로 그리는 나만의 포토스토리'로, 참여 작가들은 강승원, 강한순, 권인원, 김기호, 김덕희, 김영률, 노용섭, 박영미, 박진규, 손종만, 이광건, 이상경, 이상춘, 이승, 이효숙, 임병식, 최근숙, 최병남, 최자웅 등이다. 이들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통해 일상 속 '빛'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각과 감사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팔달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노인 세대가 문화·예술 활동에 관심을 갖고, 더 많은 노령층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활동이 공동체의 활력을 불어넣는 매개체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접근성을 넓히고, 예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더 풍부한 공동체의 결속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 또한, 참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노인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훌륭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