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일 화순에서 열린 전국이통장연합회 전남지부 주최의 한마음 대회에서 생명사랑 캠페인과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중한 생명사랑 우리함께’라는 주제로 피켓챌린지가 진행되었으며, 생명사랑마을 및 자살예방 안내 홍보영상도 상영되었다.
행사에는 김영록 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신정훈 국회의원,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김상모 전라남도이통장연합회 전남지부장 등 800여 명의 이통장이 참석하여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이통장과 함께하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사업 홍보관이 운영되었으며, 생명사랑마을 사업, 위기개입 및 응급대응, 동네의원, 마음튼튼 힐링실천, 전남도 비대면 정신건강서비스 ‘터치마인드 앱 가입’ 등의 프로그램이 소개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 전라남도는 이통장과 함께 생명사랑마을 사업을 진행 중이며, 22개 시군에서 2367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지역의 특성을 잘 아는 이통장들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등 자살 고위험 수단 관리와 생명사랑마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시영화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생명사랑마을 사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도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모 전라남도이통장연합회 전남지부장은 “앞으로도 생명사랑과 지역 봉사자로서 전남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