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은 자사의 기미치료제 ‘멜라노사크림’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멜라토닝크림과의 패밀리룩 디자인을 반영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새롭게 출시된 멜라노사크림은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을 기존 제품의 2배 함유하고 있어, 착색이 심한 기미와 검은 반점에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하여 멜라닌의 과도한 생산을 방지하며, 멜라닌세포의 멜라닌소체 모양을 변화시켜 과다 침착된 색소를 탈색하는 이중 작용을 통해 효과를 발휘한다.
멜라노사크림은 가벼운 백색 크림 제형으로 하루 12회 환부에 국소적으로 도포하면 된다. 특히 낮 시간 외부에서 사용 시 자외선 차단제를 23시간 간격으로 도포해야 하며, 취침 전 사용이 권장된다.
리뉴얼된 멜라노사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쉽게 구입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