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빔테크놀로지(IVIM Technology, Inc)는 중국 Revvity Biomed(Revvity Biomed (Shanghai) Co., Ltd.)와 혁신적인 생체현미경 장비의 독점 유통을 위한 OEM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월 6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중국 현지의 의료 및 연구 기관에 맞춤화된 고품질 All-in-One 생체현미경(IVM)과 관련 부품을 생산하며, Revvity Biomed는 이를 중국 내에서 독점적으로 유통하고 현지 마케팅을 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다.
아이빔테크놀로지의 CEO 김필한 대표는 “중국 시장에 혁신적인 생체 내 이미징 기술을 제공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Revvity Biomed와의 협력은 중국 시장에서의 우리의 입지를 확대하고, 생명과학 분야의 기술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Revvity Biomed는 글로벌 기업 레비티(Revvity, Inc)의 네트워크와 자원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유통을 지원하며, 특히 상하이에 본사를 둔 중국 지사를 통해 중국의 의료 기술과 생명과학 분야에서 강력한 유통망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이빔테크놀로지의 IVM 제품이 중국 내 주요 연구 기관과 병원에 널리 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19일에 열린 ‘제6회 생물의약품 제제 및 수송 중점 실험실 연례 회의’에서 아이빔테크놀로지의 IVM 장비가 처음으로 중국에서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IVM 장비의 실시간 세포 수준 영상 기능과 실제 연구에서의 잠재적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현재 베이징 Revvity 센터에서도 장비 데모가 진행 중으로, 이를 통해 중국 연구자들이 IVM 장비의 혁신적 기능과 실질적 적용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2017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김필한 교수에 의해 설립된 교원 창업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All-in-One 생체현미경 장비 상용화에 성공했다. 현재 생체현미경 및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공급을 주력 사업으로 하며, 기초 연구 및 신약 개발 부문에서 CR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