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심정원)와 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가 공동 주최한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가 2024년 9월 28일, 노원구 불암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전 9시, 서울시 사회복지사들이 노원구 불암산에 모여 등반대회를 시작했다. 불암산 나비정원에서 열린 오픈 행사는 등반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힐링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불암산 힐링타운 내 무장애숲길을 따라 등반을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체험했다.
또한, 사회복지사들은 기후정의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이는 복지사들이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복지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지향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이 되었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참가 기념품과 함께 ‘사회복지사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불암산 등반대회는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참가자들에게 깊은 의미가 있었다. 불암산은 서울 동북부를 대표하는 산 중 하나로, 자연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올라가는 과정이 사회복지사들 간의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번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박주민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들은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들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와 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사들의 건강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이러한 행사를 이어가 복지 현장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서울시의 복지 현장은 더 강력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서울시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