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9월 12일 GS25와 CU 편의점과 손잡고 위기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한 '상담전화 1308'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제도를 통해 경제적, 심리적, 신체적으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16개 지역상담기관과 전용 상담전화 '1308'을 운영하고 있다. 위기임산부는 1308번을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청하거나 가까운 상담기관을 방문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GS25와 CU는 이번 협력으로 위기임산부 지원 활동을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위기임산부와 그들의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 1.8만 개 GS25 편의점 임신테스트기 코너와 계산대에 홍보물을 배치, 상담전화 1308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GS25와 CU는 임산부가 자주 찾는 임신테스트기 코너와 계산대 앞 모니터에 상담전화 홍보물을 설치함으로써 보다 많은 임산부들이 위기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건복지부 김상희 인구아동정책관은 “편의점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기임산부 맞춤형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임산부가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S25와 CU가 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의 홍보를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어려움에 처한 임산부들이 보다 쉽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층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는 제도의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GS25와 CU의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한 기업 책임을 넘어 우리 사회의 위기임산부와 그들의 자녀를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1308 상담전화의 인지도 확산을 통해 더 많은 임산부들이 제때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












